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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는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6개월 만에 발표한 새로운 싱글, ‘이브닝’이 한여름의 공기가 식어가는 이 시기에 휴식같이 편안한 곡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유주는 피처링으로 함께 했던 빅나티(BIG Naughty)와 좋은 케미였던 것 같다고 전했으며, ‘키스 식스 센스’와 ‘오싹한 동거’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비롯해 앞으로 대중에게 색깔이 확실한 아티스트
롤링스톤 코리아는 유주와의 심층 인터뷰는 물론, 다양한 화보 이미지들과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의 영상 인터뷰도 공개했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 7호는 지난 8일 발간됐으며,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과 자사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JK어뮤즈먼트 , 롤링스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