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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 ‘헌트’는 약 43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94만명을 기록했다.
2위는 ‘한산: 용의 출현’으로 28만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 관객수 615만명으로 개봉 20일째 6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그 뒤는 ‘비상선언’이 이었다. 6만 7000여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95만명을 나타냈다. 장기 흥행 중인 ‘탑건: 매버릭’은 4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수 771만명을 기록했다.
가족 관객층을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