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DAVII), 신곡 ‘Muse’ 이미지 공개...기대감 UP

↑ 다비 사진=하이클라우드, ALLWAYS

다비(DAVII)가 신곡 ‘Muse’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5일 하이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는 다비와 태국 솔로 아티스트 빤(PUN)과의 컬래버 신곡 ‘Muse’ 이미지를 공개,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시선을 완벽히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바닥을 가득 메꾼 악보들과 어두운 스튜디오 속 홀로 앉아 먼 곳을 응시하는 다비가 등장, 깔끔한 스타일링 속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이어 아티스트 빤의 사진은 치명적인 분위기와 위태로운 소년미가 담겨 이목을 끌었다. 다양한 느낌의 스튜디오 속 빤은 카메라를 응시했고 다비와 상반되는 분위기를 표현해내 신곡 ‘Muse’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고조시켰다.

앞서 다비와 아티스트 빤은 컬래버 신곡 ‘Muse’ 발매를 알린 가운데 지난 10일 TBS ‘K-RIDE’에 출연, 서로를 향한 리스펙과 컬래버 성사에 대한 스토리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이들은 신곡 ‘Muse’를 짧게 선공개, 감각적인 멜로디 위 완벽한 하모니를 뽐냈고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달궈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