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 사진| 최희 SNS |
최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교통체증 장난 아님. 복이 어린이집 차로 5분 거리인데 30분째 갇혔었어요. 진짜 이게 다 무슨 난리인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을 올리기 30분 전 최희는 "비가 멈췄다!"고 맑은 구름을 공개했지만, 비가 그쳐도 교통 체증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달 25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를 고백해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