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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누 사진=제이지스타 |
리누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 또 한번 우승 사냥꾼의 저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1980년대 밴드 전성기의 주역인 송골매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리누가 어떤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일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리누는 앞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다. 출연만 시켜주면 자신 있다”라는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드러낸 바, ‘보이스킹’에 이
‘불후의 명곡’ 출격 소식을 전한 리누는 지난 2021년 방송된 MBN ‘보이스킹’의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중들에게 가창력을 각인시켰다.
또한 ‘수줍게 빛나던 그 모든 날’, ‘틈만 나면’, ‘운다’ 등 고음의 향연인 곡들을 통해 최강 보컬로서 자리매김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