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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롯데 엔터테인먼트 |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9일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13만8,57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89만 8713명으로 500만 돌파를 눈 앞에 앞두고 있다.
지난 달 27일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은 지난 3일 신작 ‘비상선언’ 개봉
김한민 감독의 ‘명량’ 후속작으로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