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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ㅣENTC |
엔터테인먼트 IP 기반 NFT로 정체성을 알린 엔터버튼(ENTC)이 6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개최한 NFT 풀파티를 통해 프로젝트 브랜딩 데뷔전을 뜨거운 열기 속에 치렀다.
이번 이벤트는 반얀트리 오아시스 입구부터 호텔 정문을 지나서도 줄이 이어질 정도로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다.
행사장 입구에는 아티스트들과 셀럽, 컬렉터, 팬덤까지 수많은 인파가 모여들었고, 곳곳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프로젝트 플랫폼 관련 브랜딩 영상이 끊임없이 송출됐다.
SS501 김형준의 축사로 시작된 축하 공연에서는 god 김태우, 정상수, ‘싱어게인2’ 이주혁, 태우 등의 ENTC NFT를 통해 생태계를 공유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멧돼지, 캐리건메이, DJ 춘자, HOWL, GONGSTAR, JIDANWOO, KALT등의 DJ, 아티스트들이 새벽 2시까지 끊이지 않고 파티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고 참석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풀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자리를 지켰다.
참석 인원만 최소 3천명 이상이었고 파티를 즐기는 인원 모두 연신 ENTC를 외치며 하나의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아티스트, BJ, 셀럽들도 ‘일’이 아닌 커뮤니티의 일원처럼 무대 이후에도 ENTC를 연호하며 파티 종료까지 떠나지 않고 춤을 추며 즐겁게 행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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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