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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이정재는 오늘(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재난 특집 방송으로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이정재는 ‘뉴스룸’에서 첫 연출작 ‘헌트’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날씨 소개 이벤트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부지역 폭우로 인해 JTBC는 재난 특집 방송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9일 오전 6시 기준 사망 7명(서울 5명·경기 2명), 실종 6명(서울 4명·경기 2명), 부상 9명(경기) 등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중대본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
‘헌트’에서 이정재는 감독 및 주연 배우로 참여, 23년 만에 정우성과 재회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