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전 세계적 무비 스타로 손꼽히는 영화 ‘노팅힐’의 여주인공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이 폭로된다.
이날 김지민은 미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줄리아 로버츠의 스캔들을 언급한다. 줄리아 로버츠는 리암 니슨, 리차드 기어, 에단 호크 등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스캔들에 휘말렸다고. 심지어 이 스캔들로 줄리아 로버츠는 약탈 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양재웅은 약탈 왕이라는 별명에 대해 “줄리아 로버츠는 어릴 적 가정환경 때문에 절대 버림받지 않을 수 있는 위치, 빼앗는 자의 위치에 있고 싶었던 것 같다”며 코멘트한다. 이에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에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고.
그런가 하면 줄리아 로버츠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되자 이상민은 “믿어지지 않는다”며 실망감을 내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은 8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