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쏘영의 초대를 받아 신혼집 집들이에 참석하러 떠났다. 이영자는 집들이 선물로 직접 오이 피클을 만들어 가져갔으나, 집 앞 복도에서 통을 떨어트려 충격에 빠졌다.
수습을 마친 이영자는 쏘영의 집에 들어섰다. 쏘영은 84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결혼했다. 쏘영은 지난 결혼식을 언급하며 "(이영자
이영자는 집들이 선물로 쏘영을 위한 그릇을 꺼냈다. 또 손잡이를 특별 제작한 도마도 선물했는데, 도마에는 직접 요리를 하는 쏘영에게 안성맞춤인 눈금까지 그려져 있었다. 이외에도 홍현희에게 선물한 바 있는 만능 양념장도 준비해 선물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