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 유이, 반려견 꼭 끌어안고 "힐링 중"

↑ 유이. 사진ㅣ유이 SNS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유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이는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 얼굴을 맞대는 모습이다. 두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힐링 중"이라는 멘트에서 반려견을 향한 각별한 애정이 묻어난다.
유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카페를 오픈했다. 지난 6월 배우 이태란과 하희라가 유이의 카페를 응원차 방문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현재 SBS funE 예능프로그램 '올 댓 뮤즈3'에 출연 중으로 유이만의 뷰티 꿀팁을 전하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