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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사진ㅣ옥주현 SNS 캡처 |
옥주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수분 섭취가 밤새 새로운 재생을 돕고 다음날의 목 컨디션을 좌지우지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그는 "조금씩 자주, 하루에 물 1.5리터 이상 마시기를 실천해 보면 피부도 달라짐"이라고 덧붙이며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옥주현은 촬영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마타하리'는 오는 15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