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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채널A |
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청춘스타’(연출 박철환)에서는 대미를 장식할 파이널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대국민 문자 투표가 실시된다.
문자 투표는 틱톡(TikTok) 앱을 통해 누적된 온라인 투표와 동일하게 우승자 선정 기준에 25% 반영, 시청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춘스타’는 지난 예선에서 준결승까지 보컬파, 아이돌파, 싱어송라이터파의 다채로운 무대와 청춘스타를 향한 열망을 불태우며 객석을 뜨겁게 울고 웃게 만들었다.
이에 이승환은 “김푸름의 무대는 내게도 자랑거리”, 이원석은 “현신영이야말로 ‘청춘스타’의 포식자”, 강승윤은 “현역의 자존감을 높여준 아이돌파”라며 극찬을
제작진은 “톱7의 파이널 무대로 ‘청춘스타’ 레전드 무대가 탄생될 전망이다. 특히 아이돌파의 새 이름이 생방송에서 첫 공개되며 아이돌파는 새 이름으로 문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