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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혁. 사진|최진혁 SNS |
최진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열심히 끌어올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진혁은 코가 살짝 보이게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흰색 민소매를 입고 어깨와 팔뚝에 땀방울이 맺힌 모습을 보아 운동 후 사진으로 기록을 남긴 것으로 추측된다.
이 게시물에 가수 이지훈은 "많이 화났네 어깨가"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우 윤현민도 "컴다운 화내지 마"라고 농담했다. 누리꾼들도 "오늘도 열심히 운동 완료", "파이팅 얼른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 따라
최진혁은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가의 서’ ‘터널’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