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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출연한다.
3일 공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극한의 재난 상황에 맞서 인류 대표로 선정된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각의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팔각정 모양의 스페셜 게이트와 '인류대표 3인. 8개의 재난 시뮬레이션.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다'라는 카피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티저 예고편에는 역대급 스케일은 물론 생존을 위해, 웃음을 위해 아낌없이 몸을 던진 출연진들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좀비 떼의 습격부터 물벼락이 쏟아지고, 총을 든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은 이들이 직면한 8개의 재난 상황이 무엇일지 그리고 이들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매주 에피소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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