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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오케이 박군 사진="오케이 오케이" 방송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소방서로 상담을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어 “실제 제 옷이다”라고 말하며 입고 온 소방관 복을 어필했다.
또한 “2년 전부터 소방청에서 명예 사법관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오은영은 “오늘 이 자리에 딱 이네”라며 “세형씨 이 자리 위험하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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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오케이 박군 사진="오케이 오케이"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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