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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윗스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
사진에는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이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김영희가 비를 맞지 않도록 기울여 준 듯 한 쪽 어깨가 젖어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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