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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는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이영은이 괴스트로 나섰다. 특유의 환한 에너지로 등장한 이영은은 녹화 시작부터 ‘이영은 표’ 반전 괴담을 만들어 내며 MC들이 인정한 ‘진정한 괴담 메이커’로 등극했다. 특히 괴담계의 ‘갓숙’으로 불리는 김숙이 출연 56회 만에 첫 ‘완불(랜선 방청객 44개 만장일치 촛불)’을 기록, 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오싹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일 발표한 굿데이터 TV화제성 비드라마 순위는 2022년 7월 25일부터 31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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