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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탈리아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을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먼 도미닉은 독창성, 진정성, 자기 표현 등 골든구스의 핵심 가치를 대중에 널리 알리고, 독창적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표현되어온 브랜드의 강한 신념인 ‘완벽한 불완전함(Perfect Imperfection)’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아티스트"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골든구스와 함께 불완전한 아름다움을 탐험하는 이번 여정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 바로 지금의 내 인생을 ‘골든(Golden)’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곧 시작될 골든구스 2022 브랜드 캠페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국내
한편 쌈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55kg을 공개하며 앙상한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골든구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