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우당탕탕 30대 더 재밌어보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영이 이날 생일을 맞은 티파니와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 촬영 중 찍은 사진,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등 그동안 티
특히 데뷔 15주년을 맞이했으나 한결같이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20주년에도 함께 하길", "티파니 생일 축하한다", "진짜 절친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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