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차일드 콘셉트 포토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골든차일드(최보민, 홍주찬, 김동현, 김지범, 봉재현, 배승민, TAG, 이장준, Y, 이대열)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AURA)’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처음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에는 거친 느낌의 파이프 구조물 등이 담겨 한층 강렬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골든차일드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블랙과 화이트의 의상을 착용하고 독보적인 시크 무드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개인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스포티한 의상과 화려한 실버 액세서리 등 색다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치명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는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골든차일드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