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참시 파트리샤 사진=MBC |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10회에서는 조나단 동생 파트리샤의 샌드박스 입성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언제나처럼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를 발산하며 빅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 파트리샤는 생활 용품 장만을 위해 유규선 매니저와 함께 쇼핑에 나선다. 앞서 알콩달콩 케미를 보여줬던 파트리샤와 매니저는 한층 더 달달해진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한편 두 사람을 기다리던 조나단은 의문의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조나단은 매니저와 파트리샤의 예상치 못한 사생활 폭로에 쩔쩔매며 해명에 나선다. 과연 두 사람이 폭로한 조나단의 비밀과 진실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도티는 파트리샤를 만나자마자 영업에 들어가는가 하면, 조나단은 파트리샤의 창창한 앞날을 위해 파격 조
이 밖에도 ‘뷰 맛집’으로 불리는 샌드박스 투어부터 셀럽 파트리샤에 치솟는 인기에 밀려 병풍 신세가 된 조나단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