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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녹화에서 챌린지리그 개막식이 시작되자 출전을 앞둔 네 팀과 함께 신생 감독의 정체가 공개됐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챌린지리그 감독들은 경기에 임하기 전, 자신들의 포부를 밝히며 슈퍼리그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원더우먼’의 새로운 사령탑이 된 NEW 감독은 현역 선수들도 힘들어한다는 체력 훈련을 멤버들에게 전수하는 것은 물론, “끈질기게 물어뜯는 것이 플레이 스타일이다”라고 강조하며 슈퍼리그 승격을 염원하는 멤버들의 의지에 화력을 더했다.
또한, 챌린지리그의 시작을 장식하게 된 ‘원더우먼’은 지난 시즌2 리그전에서 4연승을 기록한 ‘개벤져스’를 신생팀 최초로 꺾으며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원더우먼’은 이번 리그를 준비하기에 앞서 각 분야의 히어로를 NEW 멤버로 전격 영입하며 재정비에 돌입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원더우먼’의 신생 멤버는 데뷔전부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활보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쳐 지켜보는 감독의 무릎까지 꿇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원더우먼’이
슈퍼 루키 영입으로 경기력을 풀 충전한 ‘FC원더우먼’과 흔들리지 않는 조직력으로 맞설 ‘FC아나콘다’의 불꽃 튀는 승부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