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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사진|엠넷 |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참가 밴드들은 3분 동안 자신의 밴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Express Yourself’ 무대를 선보인 후 팀 리더의 PICK(픽)을 받아야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미션을 진행했다. PATZ(파츠), 터치드, 행로난, 사우스클럽, W24, 유다빈밴드 등이 자신들의 개성을 가득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27일 방송에서는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을 위해 결성한 밴드 D82, 차세대 록을 기반으로 한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유한 워킹애프터유(Walking After U) 등이 팀 리더들의 픽을 받기 위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원위도 자신들의 무대를 펼친다.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원위는 다른 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밴드 간의 신경전도 멈추지 않는다. 서로의 무대를 본 밴드들은 “진짜 별로라고 생각한다”, “실력 잘 모르겠다” 등 혹평과 낮은 점수를 주며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참가 팀들 사이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SURL(설)의 무대도 공개된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설의 무대를 지켜본 참가자들은 “좋은 건 감출 수 없다, 너무 멋있었다”라며 입을 모았지만, 충격적인 무대 결과에 모두가 놀람을 금치 못한다. 과연, 우승후보 SURL은 어떤 결과를 받았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든 픽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