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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마스 지성 서지혜 사진=tvN |
26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박승우 감독,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가 자리했다.
이날 지성은 서지혜와의 재회에 대해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것도 서로 건강하게 잘 지내서 만났다고 생각한다. 만나서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지혜는 “두 번 작품을 하는 게
특히 서지혜는 “한 번 했기에 이번 작품에서 시너지가 더 발휘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