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시 만세’ 지현우 윤채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 만세’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 만세’(이하 ‘두시 만세’)에서는 사거리 그오빠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멤버들 면면이 나눠보면 윤채와 지현우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음악을 시작하신 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
윤채는 “레코드샵을 운영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듣고 싶은 거 뜯어서 듣고. 우리 때는 테이프, CD 플레이어 세대지 않았냐. CD는 비싸서 못듣게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치원 때 별명과 관련해 “마이클 잭슨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