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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홉. 사진ㅣ제이홉 SNS 캡처 |
제이홉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준비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홉이 화이트 톤의 럭셔리 하우스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제이홉의 뒤에 펼쳐진 한강뷰의 넓은 통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제이홉은 검은색 비니와 화이트 톤의 옷을 매치해 럭셔리 하우스에 어울리는 패션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 컴백을 선언했으며 지난 15일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를 발매했다.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이
제이홉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그래미 어워드는 제이홉이 주요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첫 번째 한국 아티스트가 되는 점을 상기시키며 “역사를 만드는 공연”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