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전시를 준비 중인 구혜선. 사진ㅣ구혜선 SNS 캡처 |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전시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구혜선은 자신이 그린 작품을 공개했다. 현재 구혜선은 가는 선으로 이루어진 섬세화를 주로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화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패턴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보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비로우면서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배우뿐 아니라 영화감독, 작가, 화가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넘치는 재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구혜선은 지난해 얻은 총 수익금 약 2억 4000만원 전액을 소아암 병동 및 백혈병 한우회, 희망브릿지 등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