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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리. 사진|스타투데이DB |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조유리가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조유리는 현재 인후통과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다. 백신 3차까지 접종까지 마친 조유리는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따라 조유리는 23일 예정됐던 사운드베리 페스타(Soundberry Festa' 22)에도 참석하지 못하며 그 외 스케줄 역시 변동된다.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