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글로벌 팬베이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JTBC에서 첫 방송되는 여행예능 ‘인더숲: 우정여행’ 전편에 TV광고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단체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솔로활동에 나선 가운데, 뷔의 공식 솔로활동 첫 예능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바이두 뷔바’, ‘뷔 유니온’, ‘뷔 인사이드’, ‘김태형 서포터즈 코리아’, ‘팀 뷔’를 비롯한 글로벌 팬베이스들이 힘을 모았다.
뷔와 절친 '우가팸'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가수 픽보이가 출연하는 ‘인더숲: 우정여행’은 JTBC에서 매주 금요일 한 편씩 총 4편의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뷔 팬덤은 시리즈 전편에 4회 광고를 진행한다.
또 ‘인더숲: 우정여행’은 하이브와 글로벌 콘텐츠 협약을 맺은 월트디즈니의 OTT 디즈니플러스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전세계에 공개된다.
뷔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2020년 ‘인더숲 BTS편’ 방송 당시 아이돌 최초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빅히트뮤직, 뷔 팬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