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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이어 해시태그로 “엄마는 아프면 안 된다, 오늘은 쟁 쉬자”라고 덧붙였다. 접종 후 특별한 후유증은 없는 듯 따로 언급하진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날 최근 유행하는 신규 변이의 면역회피 특성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고령층에 대한 보호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4차 접종
특히 이번 주부터 4차 접종 대상에 포함된 50대의 접종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50대의 중증화율이나 치명율은 60대보다는 낮지만, 40대와 비교하면 중증화율은 약 3배, 치명률은 약 4배 높다.
김가연은 1971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