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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보물아 오늘은 아빠가 우리 보물이가 세상에 태어났다고 알리는 출생신고를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동민 딸의 출생신고서가 담겼다. 장동민은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보물이의 이름은 '지우'"라며 딸 이름의 뜻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장지우! 엄마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외숙모 큰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여섯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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