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2022 상반기 왕중왕전이 열린다.
16일과 23일 2주에 걸쳐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2022 상반기 왕중왕전’으로 꾸며진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권인하&정홍일, 이은미&서도밴드, 이영현&박민혜, 알리, 허각, 강승윤, 에일리, 김재환, 포레스텔라, 라포엠까지 10팀의 아티스트가 출격한다.
상반기 ‘불후의 명곡’ 우승자들답게 가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스케일이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 남동 체육관을 꽉 채운 4000여 명의 관객이 만들어낸 뜨거운 열기와 10팀의 아티스트들의 무대 열정이 시너지를 폭발시킨다.
‘불후의 명곡’ 측은 “좀처럼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엄청난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 최고라는 단어가 어울릴만한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
‘불후의 명곡’ 2022 상반기 왕중왕전은 16일과 23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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