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브릿지가 설렘 감성 충만한 OST를 공개한다.
KBS1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OST 가창 대열에 합류한 더 브릿지는 수록곡 ‘오늘보다 내일은 더 좋을거야’ 음원을 16일 발표한다.
작사가 brown과 작곡가 필승불패의 합작품으로 선보이는 신곡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희망을 담은 가사 그리고 부드럽고 섬세한 더 브릿지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가슴 설레는 감성을 선사한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남상지 분)이 세상을 향해 펼치는 파란만장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남상지, 양병열, 이시강, 차민지를 비롯해 이한위, 김희정, 김영옥, 선우재덕, 박해미 등 신구를 아우라는 출연진들의 연기 조합을 통해 시청자 호응을 이끌며 18%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꾸준하게 싱글 음원을
‘으라차차 내 인생’ OST 더 브릿지의 ‘오늘보다 내일은 더 좋을거야’는 1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요구르트스튜디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