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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나빌레라'의 자유로운 무드를 예고했다.
피네이션은 15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현아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의 무드 필름 4종을 공개했다.
'타로' '계단' '핑크로브' '체리'라는 키워드의 숏폼 영상 속 현아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자유로운 바이브를 보여주고 있다. 타로 카드를 손에 들고, 거울에 입을 맞추고, 방 안이나 계단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또 '나빌레라'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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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는 현아가
이번 앨범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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