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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사진| 박민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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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사진| 박민영 SNS |
박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너무 고맙고 귀여워 죽겠어요. 잘 먹었어요. 울 콩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일본 팬클럽이 보내준 간식 차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시원한 청재킷 패션에 흰 원피스를 코디해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간식차 포스터에는 '무슨 요일이든 커피 한잔 마실래요?'라는 문구가 쓰여있는데 박민영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 현장임을 알 수 있다.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얼른 드라마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월수금화목토'는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며, '간 떨어지는 동거', '꼰대인턴' 등의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