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메타비트 |
메타비트는 K-POP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K-POP 음악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 강화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는 8월 마마무, 원어스 등 국내 아티스트의 음악 콘텐츠 IP 기반 NFT를 글로벌 플랫폼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메타비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음악 콘텐츠 IP를 NFT 형태로 유통한다. 대중문화를 이끌어온 팬덤과 함께 아티스트의 창작물 가치를 극대화할 목적이다.
특히 아티스트와 팬덤을 이어주는 메타비트만의 드롭(Drops), 밍글(Mingle), 샷아웃(Shout-Out) 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
메타비트의 서비스는 플랫폼에 참여한 고객들이 다양한 형태의 무형 자산을 직접 소유 또는 소장할 수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