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성동일 사진=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
8월 10일 첫 방송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하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14일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측은 성동일의 첫 스틸 컷을 공개해 그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성동일은 극 중 호스피스 병원 환자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팀 지니’의 리더 강태식으로 열연을 펼친다. 강태식은 병원 곳곳의 속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는 인물로, 현재 ‘마지막 소원 성취’ 봉사를 하는 열혈 자원봉사반장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성동일(강태식 역)은 인자한 웃음과 함께 동네 아저씨 같은 푸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그의 옷에 달린 ‘알라딘 요술램프’를 연상케 하는 배지를 통해 삶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강태식의 역할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초라한 성
이 밖에도 흰 가운 차림의 성동일은 앞서 보여준 털털함과는 달리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어, 그가 ‘당소말’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면모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