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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왜 춤수재인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남다른 몸짓으로 댄스계를 정복한 5인이 등장했다. 김종민과 허니제이, 던, 조권, 미노이가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지난해 '평균 연령 61세' 기 센 누님들과 '세바퀴 특집'에 출연한 뒤 후유증이 있었다고. 조권은 "한 일주일 정도 앓아누웠다. 너무 기 빨렸다"고 전했다.
조권은 때아닌 2AM 왕따설을 해명했다. 조권은 "저희가 지난해 7년 만에 컴백 후 9년 만에 콘서트를 했다. 원래 2월 예정인데 코로나
조권은 "제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창민 형이 아직도 밤 10시면 자고 새벽 4~5시면 깬다. 남들 잘 때 일어나니 사람을 만날 일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