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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 사진l네버다이 |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유기견들의 해외 이동 봉사를 위해 준비를 마친 이기우와 그의 반려견 테디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지난해 1월 유기견이었던 반려견 테디를 입양한 후 유기동물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출입국 수가 줄면서 입양이 확정됐지만, 이동 봉사자를 구하지 못하는 유기견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유기견들의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해외 이동 봉사를 시행했다.
이기우는 “출국 전 30
이기우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