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치명 고양이로 변신…신이 내린 비율+완벽 S라인 몸매[M+★SNS]

↑ 에이핑크 오하영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오하영이 에이핑크 초봄(박초롱, 윤보미)의 ‘카피캣’을 홍보했다.

오하영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해봤지롱 copycat”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 귀를 단 채로 깜찍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꾹 감고 고양이를 흉내내는 오하영은 날렵한 예쁨과 치명적인 귀여움을 동시에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요염하게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매끈한 어깨라인과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낸 오하영은 아찔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전신샷도 공개됐다. 오하영은 전신샷을 통해 신이 내린 완벽한 비율과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