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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연출 이상엽 주상규,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송재정 김경란)에서 유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자고, 사랑하는 유미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 국내 최초로 시도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의 결합을 통해 원작 웹툰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타이틀롤을 맡은 김고은은 감정 표현에는 서투르지만, 주변에 꼭 한 명은 있을 법한 친근한 캐릭터인 평범한 회사원 유미로 활약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시즌2에서는 유미의 도전과 성장이 그려지고 있다. 시즌1에서 구웅(안보현 분)과의 연애를 종료한 유미가 직장 동료였던 바비(박진영 분)와의 연애와 이별을 겪었다. 작가라는 꿈을 위해 회사를 관뒀고, 마침내 책을 출간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헤어짐을 택한 유미는 사랑에 있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주위에 꼭 한 명쯤 있을 법한 ‘모두의 유미’ 캐릭터가 더욱 완벽해지고 있다.
여기에 생활 밀착형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상대 배우들과도 ‘케미 요정’임을 입증했다. 김고은은 특유의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애니메이션 세포들과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롤 김고은의 호연에 힘입어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의 뜨거운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5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고은은 앞서 인터뷰를 통해 "시즌1을 사랑해주셨던 만큼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게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유미의 일상 이야기와 회를 거듭할수록 무르익는 공감 로맨스를 완성시킨 건 유미의 귀여운 표정, 몸짓, 세밀한 감정선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낸 김고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는 김고은이 아닌 유미는 상상할 수 없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2회씩 만나볼 수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