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와 류준열이 만났다. 사진ㅣ류준열 SNS 캡처 |
류준열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친절한 톰크루즈 배우님. 곧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준열과 톰 크루즈는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류준열은 최근 한 브랜드 초청으로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2022 웜블던 테니스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그는
한편, 류준열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외계+인'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톰 크루즈는 영화 '탑건: 매버릭'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번째 내한에서 한국 팬들에게 변함없는 친절로 큰 환대를 받았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