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열일 근황 "삼일째 야근"

↑ 옥주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ㅣ옥주현 SNS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공유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일째 야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톤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녹음실 모습이 담겨있다. 옥주현은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마타하리'를 위해 연습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마타하리' 티켓오픈 캐스팅 스케줄 및 좌석 배치도를 공개하며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공연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인사한 바 있다.
옥주현은 지난달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으나 변함없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현은 오는 8월 말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