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첫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를 주제로 여러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성유리는 "전 연애
이어 "한 3~4주 동안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다. 제가 먼저 화나서 연락을 안 했는데 남편도 안 하더라. 근데 그 뒤에 선물을 들고 와서 프로포즈 비슷한 걸 해서 그때부터 결혼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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