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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홍현희가 8월 5일 출산 예정일이다. 출산 준비를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3일 녹화 예정인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끝으로 활동을 멈출 예정이다. 복귀 일정은 출산 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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