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저는 대사량이 높은 편이고 빨리 배고파 지는 편이라 늘 허기진 채로 사는데요"란 글을 올렸다.
이어 "오후 3, 4시가 되면 어김없이 떨어지는 당을 채워주고 포만감을 주어 저녁 식사에 폭식하지 않을 안전장치로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며 관리 비결을 전했다.
김경화는 1977년생으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퇴사했다. 200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