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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재팬'은 8일 "르세라핌 사쿠라를 9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했으며 사쿠라의 화보가 담긴 잡지는 7월 20일 발간된다"면서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사쿠라의 깊고 단단한 내면을 만날 수 있다. 사쿠라는 “르세라핌은 내 인생에서 마지막 아이돌 그룹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각오로 데뷔했다”라며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
성공에 재능, 운, 노력 이외에 무엇이 더 필요한지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답한 사쿠라는 “타고난 재능이 많은 타입은 아니지만 노력하는 재능은 있는 것 같다”라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사쿠라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간될 ‘하퍼스 바자 재팬’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