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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서머 베케이션(summer vacation)”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수영복을 입고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톱모델다운 포스와 함께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다. 또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인생을 멋지게 즐기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 3월까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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