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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4일 인스타그램에 "미국 한달 살기 1일차. 도착해서 밥 먹고 바로 수영장 고고. 저녁 산책만으로도 좋았다. 시차 때문에 새벽 1시 반에 깬 것 빼고. 가족여행"이
사진에는 미국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과 김빈우는 미국 곳곳을 누비며 행복한 한달 살이에 돌입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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